9월 20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김영범(강원특별자치도청)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그런데 이 경기, 금메달과의 격차가 유독 화제가 됐는데요. 그 이유는 상대가 다름 아닌 세계기록 보유자였기 때문입니다.
김영범과 판잔러, 격차는 0.04초
이번 결승에서 금메달은 중국의 판잔러에게 돌아갔습니다. 판잔러는 자유형 100m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인데요. 김영범은 이 판잔러에 단 0.04초 뒤진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.
0.04초는 육안으로는 거의 구분이 되지 않는 차이입니다. 그만큼 이번 결승이 초박빙 승부였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.
두 선수, 어떤 차이가 있었나
판잔러는 이미 세계기록을 보유한, 이 종목 세계 최상위권 선수입니다. 반면 김영범은 이제 스무 살로, 이번 대회에서 국제무대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증명해가는 단계에 있습니다. 그런 선수가 세계기록 보유자를 0.04초 차까지 압박했다는 점이 이번 결과의 핵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.
다만 두 선수의 정확한 완주 기록(초 단위 수치)은 이번에 확인된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. 순위와 격차(0.04초)만 공개된 내용이라, 구체적인 기록 수치가 궁금하다면 대회 공식 기록이나 관련 보도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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